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강릉 중앙시장 횟집 파란 간판집 후기

맛집탐방

by by 유진초이 2025. 10. 2. 23:12

본문

여름~가을이되는 무렵에 강릉으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다 냄새와 시원한 바람, 그리고 소소한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날, 자연스레 강릉으로 떠났습니다.

 

강릉시장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곳으로 유명하지만, 이번에는 특히 파란간판 집에 방문했어요. 눈에 확 띄는 파란 간판 덕분에 찾기도 쉬웠답니다.

들어서는 순간, 활기찬 시장의 소리와 함께 신선한 해산물 냄새가 코를 간질였어요. 메뉴판을 보니 싱싱한 회 종류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선택의 즐거움까지 있더라고요.

모듬회는 구성을 정할 수 있고, 30,000원 소자부터 시작이에요.

저는 방어는 먹기싫어서 광어, 우럭, 숭어로 먹었고, 40,000원 중자로 했습니다.

 

현금결재하시면 회를 조금 더 푸짐하게 주시더라구요 ㅎㅎ

주문하는곳은 왼쪽에 물고기 어항이 있는곳! 먹는 곳은 오른쪽에 식당이 마련되어있습니다.

대부분 포장해서 가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잠시 후 나온 회는 정말 신선 그 자체! 빛나는 회의 색감과 탄력 있는 식감이 입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었어요. 한 점 한 점 입에 넣을 때마다 바다의 향이 느껴지고, 강릉까지 와서 먹는 보람이 확 느껴졌습니다.

함께 제공된 초장과 와사비, 신선한 채소들과 함께 먹으니 한 접시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무엇보다 시장 안에서 느낄 수 있는 활기와 사람들의 친근함이 식사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어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길, 강릉시장의 정취와 함께 소소한 기념품도 구경하고, 길거리 간식도 맛보면서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회 한 접시로 즐긴 강릉의 맛과 즐거움, 꼭 추천하고 싶은 경험이에요.

강릉에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신선한 해산물과 활기찬 시장 분위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릉시장 파란간판 집에 들러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관련글 더보기